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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

시리즈 「풀칠이라는 농담」의 6번째 글 / 전 6편
2026.08.26

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보다 먼저 출근해서 커피머신을 닦고 있는 회사 앞 카페 사장들에게 축복이 있길. 이것이 내가 인류애를 느끼는 장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