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하는 중

시리즈 「풀칠이라는 농담」의 123번째 글 / 전 137편
No. 0242
2026.03.25 · 200자 · 약 1분 · 1080 × 1350 px
일하는 중 — 아트워크, 「풀칠이라는 농담」

인공지능에게 일을 시킵니다.

어떻게 돌아가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 일이 됩니다.

덕분에 잠깐 짬이 나서 유튜브를 켰습니다.

혼란합니다.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.

놀라운 기술의 발전 덕분에 우리에겐 마침내 ’남는 시간’이 좀 생겼고,

그 시간에 찾아온 진실들은 이런 메모를 남겼습니다.

-나는 내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.

-나는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.

오늘의 스케치는 이 메모에서 시작했습니다.

풀칠러님은 어떻게 일하고 계신가요?